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02,283회 작성일 20-08-01 19:55본문
1. 수영 중 경련이 일어났을 때는
・ 경련은 물이 차거나 피로한 근육에 가장 일어나기 쉽고 수영하는 사람은
수영 중 그러한 상황에 항시 놓여 있으므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 경련이 잘 일어나는 부위는 발가락과 손가락이고 넓적다리 부위에서도 발생하며,
식사 후 너무 빨리 수영을 하였을 때에는 위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 경련이 일어나면 먼저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당황하여 벗어나려고 하면 더 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경련 부위를 주무른다.
특히 위경련은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구급요청을 한다.
2. 하천이나 계곡물을 건널 때는
・ 물결이 완만한 장소를 선정하여, 될 수 있으면 바닥을 끌듯이 이동한다.
・ 시선은 건너편 강변 둑을 바라보고 건너야 한다.
・ 이동 방향에 돌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피해서 간다.
・ 다른 물체를 이용 수심을 재면서 이동한다.(지팡이를 약간 상류 쪽에 짚는다.)
・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되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한다.
・ 건너편 하류 쪽으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한 사람씩 건넌다.
・ 밧줄(로프)은 물 위로 설치한다. 밧줄이 없을 때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넌다.
3. 물에 빠졌을 때는
・ 흐르는 물에 빠졌을 때는 물의 흐름에 따라 표류하며 비스듬히 헤엄쳐 나온다.
・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때는 심호흡을 한 후 물속에서 새우등 뜨기 자세를 취한 다음
벗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벗고 헤엄쳐 나온다.
4 침수ㆍ고립되었을 때는
・ 부유물 등을 이용하며, 특히 배수구나 하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 도로 중앙지점을 이용하고 될 수 있으면 침수 반대 방향이나 측면 방향으로 이동한다.
・ 자기 체온 유지에 관심을 둬야 하며 무리한 탈출 행동을 삼간다.
・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구조 신호를 한다.(옷이나 화염을 이용)
・ 가능하다면 라디오나 방송을 청취하여 상황에 대처한다.
4.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물이 흘러간 가장 높은 흔적보다 위쪽에 있도록 하고,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선정하며 또한 낙석 위험과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 물놀이 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때 즉시 119 (해상 122) 또는 1588-3650으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물놀이 활동 시 행동요령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 수칙
물놀이는 구조 대원과 안전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즐기고, 금지구역에는 절대 출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금지구역은 유속이 빨라 급류를 형성하고 바닥이 고르지 못하고 깊어지는 곳이 있어 물놀이 장소로는
매우 위험하오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물놀이 도중 튜브나 신발 등이 떠내려가더라도 무리하게 잡으려 하지 말고 , 만약 발이 닿지 않는 곳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누워뜨기'자세로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 고립 시에는 누워뜨기>
"수영장이 아닌 해수욕장이나 하천 등 야외에서의 수영은 생각만큼 쉽지 않고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수영장에
비해 지면이 고르지 못하고 실내 수영장에서의 실력만 믿고 수영 실력을 과신하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해수욕장이나 하천 등에서 물살에 떠밀려 발이 닿지 않는 곳에 고립되어 빠져나오기 어려울 때는 '누워뜨기'방법으로
체력을 아끼면서 구조를 기다리는게 가장 안전하다."-(사)대한생존수영협회 한병서 회장-
어린이를 동반한 물놀이 시에는 물가에 아이들끼리만 두지 말고 항상 보호자의 시야 안에서 놀도록 주의 하여야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신고),수영에 자신이 있어도 가급적 주변에 있는 튜브나 스티로폼 등
부력이 있는 물건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하여야 합니다.
* 코로나 19 예방 물놀이 안전 수칙
물놀이는 코로나 19예방을 위하여 가족단위의 소규모로 방문하고, 수건이나 수경은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생활속 거리 두기
*가족단위의 소규모로 방문하고, 단체 방문 자제하기
*텐트,돗자리 ,그늘막 등은 다른 사람과 2M(최소1M) 이상 거리 두어 설치하기
*물놀이 후 물 밖에서는 마스크 사용하기
*수건,수영복, 수경 등 개인 물품 사용하기
・ 경련은 물이 차거나 피로한 근육에 가장 일어나기 쉽고 수영하는 사람은
수영 중 그러한 상황에 항시 놓여 있으므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 경련이 잘 일어나는 부위는 발가락과 손가락이고 넓적다리 부위에서도 발생하며,
식사 후 너무 빨리 수영을 하였을 때에는 위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 경련이 일어나면 먼저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당황하여 벗어나려고 하면 더 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경련 부위를 주무른다.
특히 위경련은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구급요청을 한다.
2. 하천이나 계곡물을 건널 때는
・ 물결이 완만한 장소를 선정하여, 될 수 있으면 바닥을 끌듯이 이동한다.
・ 시선은 건너편 강변 둑을 바라보고 건너야 한다.
・ 이동 방향에 돌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피해서 간다.
・ 다른 물체를 이용 수심을 재면서 이동한다.(지팡이를 약간 상류 쪽에 짚는다.)
・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되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한다.
・ 건너편 하류 쪽으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한 사람씩 건넌다.
・ 밧줄(로프)은 물 위로 설치한다. 밧줄이 없을 때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넌다.
3. 물에 빠졌을 때는
・ 흐르는 물에 빠졌을 때는 물의 흐름에 따라 표류하며 비스듬히 헤엄쳐 나온다.
・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때는 심호흡을 한 후 물속에서 새우등 뜨기 자세를 취한 다음
벗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벗고 헤엄쳐 나온다.
4 침수ㆍ고립되었을 때는
・ 부유물 등을 이용하며, 특히 배수구나 하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 도로 중앙지점을 이용하고 될 수 있으면 침수 반대 방향이나 측면 방향으로 이동한다.
・ 자기 체온 유지에 관심을 둬야 하며 무리한 탈출 행동을 삼간다.
・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구조 신호를 한다.(옷이나 화염을 이용)
・ 가능하다면 라디오나 방송을 청취하여 상황에 대처한다.
4.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물이 흘러간 가장 높은 흔적보다 위쪽에 있도록 하고,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선정하며 또한 낙석 위험과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 물놀이 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때 즉시 119 (해상 122) 또는 1588-3650으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물놀이 활동 시 행동요령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 수칙
물놀이는 구조 대원과 안전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즐기고, 금지구역에는 절대 출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금지구역은 유속이 빨라 급류를 형성하고 바닥이 고르지 못하고 깊어지는 곳이 있어 물놀이 장소로는
매우 위험하오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물놀이 도중 튜브나 신발 등이 떠내려가더라도 무리하게 잡으려 하지 말고 , 만약 발이 닿지 않는 곳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누워뜨기'자세로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 고립 시에는 누워뜨기>
"수영장이 아닌 해수욕장이나 하천 등 야외에서의 수영은 생각만큼 쉽지 않고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수영장에
비해 지면이 고르지 못하고 실내 수영장에서의 실력만 믿고 수영 실력을 과신하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해수욕장이나 하천 등에서 물살에 떠밀려 발이 닿지 않는 곳에 고립되어 빠져나오기 어려울 때는 '누워뜨기'방법으로
체력을 아끼면서 구조를 기다리는게 가장 안전하다."-(사)대한생존수영협회 한병서 회장-
어린이를 동반한 물놀이 시에는 물가에 아이들끼리만 두지 말고 항상 보호자의 시야 안에서 놀도록 주의 하여야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신고),수영에 자신이 있어도 가급적 주변에 있는 튜브나 스티로폼 등
부력이 있는 물건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하여야 합니다.
* 코로나 19 예방 물놀이 안전 수칙
물놀이는 코로나 19예방을 위하여 가족단위의 소규모로 방문하고, 수건이나 수경은 개인 물품을 사용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생활속 거리 두기
*가족단위의 소규모로 방문하고, 단체 방문 자제하기
*텐트,돗자리 ,그늘막 등은 다른 사람과 2M(최소1M) 이상 거리 두어 설치하기
*물놀이 후 물 밖에서는 마스크 사용하기
*수건,수영복, 수경 등 개인 물품 사용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